오스트레일리아 서해안에있는 허비 베이 (Hervey Bay)출신의 조세핀데스그란도바 (Josephine Desgrandova)는 항상 엄청난 식사량을 유지해왔던 대식가였다.
"나는 정말 오랫동안 음식을 좋아하고 즐거워했다."라고 그녀는 매우 빠른 식사 속도로자신의 몸을 혹사시켜 온 것을 인정했다.
"나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었고 그것도 무서운 속도로 매우 빨리 먹었다. 그런 나 자신을 옆에서 지켜봐 왔던 어머니는 내게 제발 천천히 먹어 달라고 말할 정도 였다.그러나 나는 항상 곧바로 비어진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게되었다."

조세핀이운동의회피는 물론 그에 더한 음식에 대한 사랑과 집착, 특히 설탕의 달콤함은 17 세 여성이 120kg의 무게를 갖고 비행기 기내에서 그녀에게 충분하지 않은 안전 벨트 길이 연장에 관해 승무원에게 요구하는 것을 일상으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다.
"나는 수 많은 아름다운 순간을 같이 즐기며 나 자신을 지켜 보아 왔던 위대한 우리 가족이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그들에게지난 날 내가 얼마나 감사 했어야 하였는지후회하고 있다"라고조세핀은 설명한다.
우울증은 또한 그녀를위한 평범한 쇼핑의 현장에서 반복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트렌디한 패션 가게에서 10대가 선호하는 어떠한 패션도 지나치면서10대가 실제로 즐기지 않는 것들 중 하나를 단지 성인용 사이즈로 구입해야만 했었다는 사실이다.

17 세의 조세핀은과도한 사이즈로 구매하고 시트 벨트 연장에 관해 비행기에서 말하는 것을 더 이상 지속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분노처럼 강렬하게 자신을 자극하게 되었다.
"나는 이전에 내가 입고 있었던 스키니한 바지를 기억한다. 나는 매우 행복했다.하지만 내 사진을 볼 때뿐이었다."라고조세핀은덧붙였다. "나는 친구들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부러워했다."